미국대학교에 입학을 위한 필수 자료는 GPA, GRE, TOEFL, 추천서, 그리고 학업계획서입니다.
이 중에 GPA, GRE, TOEFL은 숫자로 지원자들의 학업/언어적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반면 추천서와 학업계획서는 숫자로 보여줄 수 없는 개인의 특성, 열정, 희망사항 등을 강조, 어필해서 Admissions Committee(입학심사위원회)을 설득해야 하므로 상기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내용이 제한되고 외부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추천서와 달리 학업계획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담당교수들이 직접 읽어보고, 지원자의 학업적 목표, 희망사항, 성과, 등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는 면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써야 다른 경쟁자들보다 더 눈에 돋보일 수 있나요?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지원자에 대해 대부분 아래의 4가지 내용을 알고 싶어합니다.
1. 지원 학과에 대하여 왜 공부하고 싶은가?
2. 그 학과와 관련하여 어느 기술, 성과, 경험이 있는가?
3. 왜 우리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가?
4. 우리 대학교에서 학위를 딴 후 무슨 계획이 있는가?
위의 질문들을 고려하면서 본인이 다른 경쟁자들보다 더 돋보일 수 있는 것을 파악한 후 학업계획서에 자세히 설명해야 입학심사위원회와 담당교수들을 더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프라이버시의 관계로 이름만 생략하고 내용은 하나도 안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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