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력서를 쓰는 목적은 딱 하나!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여 귀중한 면접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그럼 영문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먼저, 영문이력서의 “이력”(Personal History)이란 단어/개념을 머리에서 지우시고 영문이력서는 “영문자기마케팅” (Self-Marketing in English)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본인의 이력만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고 본인의 장점, 기술, 능력을 강조해서 “나는 귀사의 사업목표에 제일 적합하고 기여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이 있습니다.” 라고 설득해야 합니다.

아래 문장을 비교해 보세요.

① “Designed and developed company’s webpages.” 
② “Conceptualized, collaborated with developers, and designed an interactive website that resulted in increased online visits and subsequently, profit for the company.”

설명을 하면
①번은 고객님이 정확히 글자 그대로(Word for Word)로 번역한 이력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유니레쥬메에 다시 의뢰한 케이스입니다.

②번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넣어서 작성하여 고객님의 장점을 많이 살렸습니다.
⒜ “Conceptualized”으로 고객의 창의력을 강조하고,
⒝ “Collaborated with developers”으로 팀워크을 강조하고,
⒞ “Designed interactive website”으로 “상호적인 웹사이트”로 고객회사의 요구를 충족시켰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 결과:

“Increased online visits and subsequently, profit for the company.”
즉, 온라인 방문을 증가시켜서 회사 이익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①번처럼 영어 단어를 하나 하나 나열하는 것은 쉽지만, ②번처럼 본인의 장점들을 강조하여 마케팅하는 것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도 Great Resumes Now 회사 같은 “이력서 대행업체”에서 이력서만 300-400달러씩 거액의 돈을 내고 영문이력서를 의뢰합니다.
유니레쥬메에서 경제적인 가격 5-8만원(1-2장)에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문이력서를 작성하세요.

경제적이고 !!
지원회사의 자격요건을 분석하고 !!
개인의 장점을 강조하여 마케팅한 !!
이력서를 원하신다면 Uniresume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객님의 장점과 자격을 강조하고, 지원회사 자격조건을 파악합니다.그리고 A.I.D.A. 마케팅 개념을 적용하여 고객님을 위한 맞춤 이력서를 작성합니다.

A.I.D.A.란 “Attention, Interest, Desire and Action”의 약자입니다.